엄밀히 따지면 그렇긴한데 포인트 하나하나 맞춰서 찍어줘야 될만큼 빡센 맵은 잘 없음 (있어도 보통 거지런 효율 최대화 하려고 찍는거라 2~3달에 한번만 찍으면 됨)
나중에 장비 강화 되면 초기화 재화 아끼려고 장비 선에서 스탯 조절하기도 하고, 이 초기화 재화도 나중가면 결국 남아서...
일단 스토리 미는 선에서는 스탯에 그렇게 스트레스 받을 일 없음. 통발 수백판씩 돌리면 적중 1퍼센트때문에도 터질 가능성이 생겨서 컷이 생기는거라
기본적으로 공략등에 있는 덱은 '최소한'의 인원과 '최소한'의 자원을 쓰면서 잘 클리어할 수 있는걸 목표로 해서 스탯컷이 좀 빡빡하긴 한데 그렇게 딱 안맞춰도 되긴함.
그리고 기본적으로 스텟 초기화 템을 뿌리기도 하고 아예 정액제 무한 초기화 템도 팔다보니 초기화 시키고 새로 찍는데 너무 스트레스 안받아도 됨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