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부 스토리가 미적지근했거든 수영복도 평소와 달리 무난하게 나온편이고

1,2부가 이벤트가 아니고 2~3캐릭 외전같은 느낌이었지

새로 들어온 스작이 스토리ㅣ를 좀 재미없게 씀 마지막에 마무리는 그럭저럭 함

우똥

여름대형이벤트인데 스토리도 밋밋하고 스킨도 노출도 낮아지고

휴가를 모토로 세워놓고 실제로는 전체적으로 다음 메인 예고하는 느낌.
1부 2부는 신캐 둘만 주구장창 밀어줘서 기존캐를 쩌리로 만들었다고 아쌉에서 욕처먹었을 정도로 못만듦

까놓고 1,2부만 보면 초장낙지에 만해가 완성되었다 할 수준으로 스토리 못썼음. 스토리 외적으론 스킨들이 극소수빼곤 수영복인데 노꼴. 여기다 작가진 코로나 터져서 사이드스토리 업뎃 밀리면서 민심 최악까지 떨어짐. 

근데 3부 스토리가 떡상해버리네? 물론 앞을 너무 조져서 겨우 평타수준 왔다 수준이 그나마 된 정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