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쪽 소식 들으면 들을수록 진짜 마음 천갈래 만갈래 찢어지는거 같아서

걍 마음 잡힐때까지 시야에서 치워놓아도 일도 안잡히고해서 잠시 다 내려놓고 우울증 치료나 다니고 있었는데 그동안 훨씬 심한게 있었네 ㅋㅋㅋㅋ

나는 복규동 공재규가 그냥 개새끼들인줄 알았는데 진짜 씨발 좆같이 못되먹은 개씹새끼들이었구나

하... 이렇게 까지 애정 준 게임이 처음이라 그런가? 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내가 해왔던 라스트 오리진은 대체 뭐냐...? 이제 이건 뭐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