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오쿠 하나코" 엄청 좋아하는데 비슷한 느낌이라 바로 꽂혔다.


그런데 가사가 완전히 "남편을 먼저 떠나보내는 할매의 노래"인데...?


나(사령관)에 대한 살의가 너무 강한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