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그대로 부정한 마음을 가진 강한자에겐 불사의 존재라는 무시무시한 카운터로 작용하지만 순수하고 여린 이들의 누군가를 지키고자하는 저항에는 약한거 아닐까?

한마디로 오직 제거하려는 마음가짐으로 무지막지한 마법을 써봤자 불사의 존재로 버티고서 반격하지만 순수한 어린아이의 정의로운 공격에는 불사의 장갑이 정화당해 기능이 정지당하는거지


현실은 그딴거 없고 rpg 처맞으면 그냥 알아서 수복하는데 식칼에 맞으면 내부 시스템이 복원하는 기능이 감지를 못해서 복원 못하고 무너지는거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