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당시에 걔 하나 때문에 라오 안 하면서도 짤 그리는 케이스까지 나올 정도로 유입이 엄청나게 들어왔는데 파밍하기 개좆같은 맵 때문에 라프콘 발동시키며 가치사태까지 불러일으켰던 1차 미스오르카 1위인 뽀끄루 대마왕


외모 하나만으로 스작을 홀리고 우당탕탕 가을운동회 준비중에서 연꽃위에 핀 장미라는 역대급 이벤트로 드리프트 하게 만든 전 여제의 사냥개 현 사령관 암캐 장화


진짜 이 둘이 라오에 남긴 족적이 생각보다 크더라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