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자기가 그릴만한 일이 있는게 아니면 그냥 회사에 출근 자채를 안하고 요양하는게 아닐까?
말 그대로 푹 쉬다가 와서 싹 처리하고 바로 퇴근해 버리는거 아닐까? 업무 속도가 장난이 아닌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