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분탕

- 적중이나 받피감, 받피감 분해 같은 있으면 나쁘지 않는 옵션 주고 생색 오지게 부림.

그래놓고 어울리지도 않는 스킬셋 가진 애들이랑 컨셉이랍시고 조합강요함.

그 조합 안하면 애 팔다리를 잘라버리는 뇌절칠때가 많음.

철충 조합도 기믹이고 뭐고 없이 일단 좆같이 만들줄만 암.

니바나 머큐리 만든거 보면 가끔 잘 할 수도 있는데 일부러 안하는거 같음.


요피디

- 일단 좋게 만들 생각부터 함.

좋아지면 그때 적절한 옵션으로 특정 포지션을 부여함(타이치엔의 방어무시, 요안나의 대기시 해로운효과 해제와 무적, 드론의 자기 파생 전부 카운터)

부대 시너지도 자연스럽게 연결함.

4지역 철충 배치 보면 나름 적합이란 이름이 맞게 나옴.

철충이 좆좆사기인걸 알고 적합이 맞다면 충분히 도전하는 맛이 나도록 함.


내가 경험한걸로 떠올려보니 이런 느낌이다.

AGS 3인방이랑 블팬 써보니까 진짜 격이 다르네.

갈라테아 승급도 무난무난 한 것 같고, 이프리트 SS승급하면 병신되던거 고쳐논거 보니까 훨씬 라잘알인것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