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토이아 빼면 전부 어딘가 나사가 다 빠져있고, 컨셉도 제각각이라 뭉치기가 힘듬.


솔직히 스틸라인보다 힘든게, 스틸라인은 물리딜에 경장위주라는 특징이라도 있지, 예네는 화속+물리, 전기, 물리 라는 따로노는 구성이라 진짜 뭉치기가 힘듬.


게다가 유일한 지원기는 로봇전용 토템인데, 이 부대가 로봇이 많냐고 물으면 딱 두대임.


그 뭉치면 좆된다는 몽구스 조차도 이것보단 시너지 좋은편임.


게다가 탱커는 속성저항 중장탱커라는 애라 개인으로 보면 컨셉은 맞는데, 오비탈와쳐 전체적으로 보면 시너지가 잇나? 하면 그게 아님.


중점을 둔다면 어떻게든 스파토이아 공격을 협공하는게 가장 현실성 있는데.....


호드의 셀러맨더는 킬따면 화저 떨구니 협공만 나가도 중장화력으로 쓸어버린단 이유가 있지만, 후사르는 기동이고 화력으론 안밀리는 중장딜러인 스파또띠아가 있는 상황에서 자기 자리 찾을지 의심임.


스팅어는.....화속과 물리 조합을 어떻게 살려야 할지 모르겠음.

전장도 이미 있는데, 불가사리 처럼 추가전장 나와서 화속 통일한다 쳐도 그게 이 덱에서 의미를 가지냐 물으면 그건 또 아닌것 같고.

스팅어 전장이 구리냐 물으면 스팅어한텐 쓸만헤서 더 모르겠음.


코코는 속성탱커 컨셉 살릴려면 유일하게 자리 비는 냉기(이 조차도 이그니스가 충분히 잘해먹지만)로 가거나, 아님 아에 새로운게 필요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