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석사 논문 쓰던 노예 라붕이는 교수님이 고치라는거 고쳐서 마참내 오늘 영문교정을 보내는더 성공했다.

이제 1주일정도 후 돌아오면 표절도 검사에서 유사 문장들 좀 고쳐서 한번더 교정 보낸뒤 내용 확인받으면 정말 졸업할수 있겠지.

이번학기에 졸업못하면 자격심사 다시하고 해서 엄청 힘든데...


근데 왜 돌아가는줄 알았던 통발은 어째서 일일훈련 티켓이 부족하다는 창만 떠있는거냐.

이거 언제부터 그랬던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