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어막이 효율을 낼려면 받는 데미지 자체를 줄여야 하기 때문에
피감+방어력이 높아야 더 효율이 높아지는데
피감 : 피감이 뚫리면 아주 높은 확률로 보호막도 씹히는 구간이라 차라리 체력이 많은쪽이 안정적
방어력 : 자체가 비효율적. 거기에 마찬가지로 방어력이 안먹히는 폭딜이 들어왔을 때 방어력보다 체력이 높은 쪽이 더 안정적.
일반 스테이지, 이벤트 스테이지라면 수복해야하지만 변화의 성소에선 자동수복됨.
근데 아자젤은 본인 탱킹성능 보단 주변에 에밀리나 베로니카, 라미엘, 메이 같이 항상 적은 체력을 유지 하는 캐릭터들의 보험으로 들고간단 느낌이 강함.
물론 자체 탱킹 능력도 괜찮긴 한데, 일반 스테이지에서 오토탱커로 쓰기엔 부적합하단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