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는 페시브로 중장형의 행동력 수치를 크게 올리는지라 선턴을 잡아주기 좋음.
아래에서 말한것 처럼 고정피해를 입히기 때문에 오이칙 같이 살아남는게 있으면 그거 터트려주기 좋고.
레오나는 2스킬이 행동력을 12.25로 고정시키는, 특이한 형태를 가지고 있음.
이거 설명하려면 한참인데, 일단 이터니티가 먼져 스킬을 쓰고 레오나가 스킬쓰면 이터니티는 그 다음턴에 무조건 선턴을 잡고, 만약 두번 쏠 수 있는 상황이라면 자신의 순서를 최우선으로 만들 수 있음.
만약 아군이 죽으면 ap펌핑해서 자기턴을 땡기는 마리오네트 같은게 적에게 있다면 알파보단 레오나를 쓰는 게좋음.
이게 젤 무난한 설명인 듯 근데 애초 쓰는 이유가 스테마다 다 달라서 뉴비때는 필요한 장비나 전투원 체크하고 공략 검색해서 하는 걸 추천함 왜냐하면 세팅이 다 달라서 혼자 하기 힘듦, 씹 고인물처럼 보이는 할배들도 자기가 써본 덱 아니면 자주 틀리는 게 현실인 게임 시스템이라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