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주인은 델타가 아닌 사령관임을 정식으로 선언하고 오드리가 만들어준 무녀복을 입은 바르릉은 "이걸 입으면 주인님이 좋아해주실까..?"를 포착한 장화 천아가 사령관에게 미리 말한뒤 자신의 복장을 보여주러온 바르그는 반응을 기대하면서 사령관실에 들어갔는데 아니나다를까 장화랑 천아랑 3p중인데 미리 설치한 장치로 문이 한 번 열리면 잠기는 시스템으로 바르그는 부끄러워서 도망가려고해도 못가는데 아래는 축축 젖어있음 이미 자신은 사령관의 것이라고 선언을 했는데 야스 경험이 없고 자위밖에 안해본 바르그는 "나도 끼고싶다..하지만 분위기가 흐려질려나? 설령 내가 껴도 잘 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면서 아랫도리를 잡으면서 안절부절한 바르그를 보며 천아가 갑자기 장화에게 잠시 토스하고 바르그에게 다가가 귓속말로 "같이 할레..?♡" 이러자 바르그는 얼굴이 붉혀지고 천아는 바르그의 옷을 벗긴뒤 손목을 잡아 침대로 끌고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