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ac.namu.la/20240618sac/2fbd8a0e274a9a42721db8ac11ea0aedde79363f88cd4bfd8206007dd8b92053.webp?expires=1719795600&key=mkA24CdWEaBD-gOEWt6TzQ)
적중 떠야만 반격 활성화 되는 것도 구데기고
용맹 중첩 당으로 적용 되는 버프가 매 라운드 기반인데, 그딴 데다 치명 넣은 것도 구데기고
그런 구데기 상태에서 아군한테도 뿌린다는 점에서 악의가 철철 넘치고
주는 것도 보면 요즘 기준으론 그냥 줬을 효과 수준임. 이거는 뭐 인플레라 그렇고
보호 범위도 유형도 구데기지
열 보호도 아니고 자기 좌우 지정이 뭔데
성소 가면 딥 빡치는 게 첫 타 때리기 까지 너무 오래 걸려서 제네럴 2스 존나 쉽게 내줌
쉽게 킬 따는 애들 끼워 넣고 돌아야 해서 사실상 버스 타러 가는 거지. 자기가 기여하러 가는 게 아님
반격 치명 그냥 들고, 용맹 중첩 당 대중장이 점점 누적되는 식이면 그나마 썼을 듯
니 대가리는 확실히 깬다 이런 식으로
스택제에다 한 턴 더 기다리라고 매 라운드로 따로 돌리고 각 효과 다르게 해서 징하게 오래 걸리게 만드는 발상은 어떤 놈이 한 걸까 대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