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라토로 종지부 찍었다


6월에 라오 시작할때부터 하고 싶었던거 오늘 드디어 끝났네


먹고 싶은거 다 먹어서 이젠 여한이 없다...


프리가 우르 에라토 얘네 뽑으려고 빨칩 팔만개 넘개 태운거 같네


그래도 하고싶은거 해내서 다행이라 생각하고 여러분도 제조할때 행운이 깃들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