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불안하긴 해도 운영자가 안심시켜서 기다리면 괜찮을줄 알았더니 실은 자기 회사 차리고 고객들 다시 빨아먹을 궁리만 하며 사업은 안중도 없었던

사업을 다시 맡은 경영자(소유주)는 아무것도 모르고 비용절감에만 열을 올려 핵심 직원들은 전부 이직


결국 해당 사업은 타기업에 매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