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중률(%) / 회피율(%)  이라고 표기중인걸


적중치 / 회피치 라고 하고 % 표기를 스텟창에서 빼버리는게 제일 적절함.


인겜에서 계산식으로 보여주는 명중율은 실제로 계산된 결과로 보여주는거기 때문에 거기는 백분율로 표시해줘도 문제 없음.


다만 유저가 좀더 직관적으로 내 캐릭터의 적중치가 300이고, 철충의 회피치가 200이니 내 적중이 높구나. 하며 맞을거라는 예상이 가능해지고


초반 튜토리얼 설명에서 좌우좌 합류 시점에서 적중/회피 관련 튜토리얼 하나 추가해서


좌우좌 2스킬의 효과인 적중감소 기믹을 이용해서 적중/회피 수치 관련 설명을 추가 하면 될거라고 생각


예를들어 해당 튜토맵 철충의 적중치를 그리폰의 회피치보다 높게 설정해놓고 패시브로 적중 감소 디버프를 받을시 적중치 대폭 감소 같은거 설정한뒤 첫 라운드에서 그리폰이 반드시 피격되는 전투 개시로 시작.


그리폰이 피격당해서 위험하다는 대화 텍스트 출력 이후 콘스탄챠의 가이드 대사 및 좌우좌의 후후후! 드디어 짐의 힘을 보여줄 차례인가! 같은식으로 좌우좌 2스킬 사용 시켜주고


적중치 깍인 철충의 공격은 이제 회피가 가능해지는것을 보여주며


적중치가 회피치보다 높은 경우, 적에게 공격이 적중할 확률을 계산합니다.

이 수치는 100 이상일시 필중하며, 100미만일 경우 동일한 수치 만큼 백분률로 계산합니다.


같은 식으로 설명해주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