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만사 귀찮아하고

떠넘겨 댄다는 데서


이프리트/스카라비아의 귀차니즘과 늘어짐과 무해함을 보일테고

그렇다면 할때는 정말 끝내주게 완벽한, 정신나갈거 신속하고 완벽한 일처리 능력을 보여준 다음.

다시 뒤처리 맡기고 늘어질테고


'나스호른'

일테니......


제복 미녀이지 않을까 싶은 망상이 있다.

그런데 함선을 일격에 조져버리는 공격을 달리는 거함거포를 쓰는 미녀

오....88mm는 좀 약하니 88cm 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