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간히 올리는 투박한 그림에도 덧글 달아주고
추천들 눌러줘서 고마워
덕분에 아직도 펜잡고 있는거 같아

난 ai 신경안써  차피 전부터 나보다 잘 그리는 사람은 진작에 널렸었고

ai가 잘그리던 다른사람이 잘그리던 누가 욕을하던 내그림 좋다는 사람 있는 한에는
계속 그려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