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양심이없음

훔쳐도 잘 만들면됨 식의 논리가지고있음

대화로 이야기 나눠보다보면


표절을 하던 뭐를 하던 일단

잘나오거나, 잘 만들면 된다라는 식임


남이 입는 피해는 뒷전이고 문제를 지적하면

되게 논리적으로 이야기를 푸는데 결론은 피해자는 신경안씀. 

피해자 이야기하면 기술의 진보가 우선이라고함

자기가 피해보는건 신경안쓰고  자기일이 되면 그제서야 화냄


경험담임


물론 정상적인 반응을 보이는 사람들도있음

ai는 좋은 기술이고 도구지만, 법이정해져야한다.

제도가 확실히 필요할것 같다 등 적절하게 설명하는사람도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