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력이 좋아도 빛을 뽐내볼 기회를 못잡아 야가다 뛰다가 좆소에서 어쩌다 일받고 이 기회를 발판삼아 그림으로 빛을 뽐내고 있는 사람의 노력의 결과물을 도둑놈마냥 훔쳐갔으면서 사과도 안하고 잠적하네 이 개새끼야 태시가 현타가 아니라 아예 허탈하게 만들어서 사람 멘탈부수고선 시발 아주 철판을 얼굴에 쳐 용접해왔네 하... 진짜 시발 태시 그림 앞으로 못보면 시발 니 잘못이다 개좆같은 도둑새끼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