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과 내일 단 하루 사이에 계절이 갈리는 수준의 큰 기온 변화가 생깁니다

태시 선생님, 부디 작금의 사건을 딛고 마음속의 서리와 같은 상처가 치유되길 간절히 기원합니다

선생님께서 저희와 끝까지 함께해 주고 계신 것처럼 저희도 끝까지 선생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많이 늦은 밤 평안히 주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