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주크, 포트리스처럼 육중하고 묵직한 장갑의 투박한 기계를 좋아하다보니 포트리스, 셀주크 모습보고 삘받았다가 메이를 보고 반해서 라오를 했음, 핵을 쏘는 게임은 탑뷰시점의 게임이 대부분이였으니까

근데 포트리스가 지금 떡상하고나니 매우 기분이 좋다.

이제 둠브링어도 전체적인 상향을 할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