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목,네임드화 아님)


~21년 쯤에 재밌는게 많이 포진해 있드라.

그 후가 재미없다는 건 아니고, 그 시절 향수 뭐 그런 느낌?

혹시라도 봐주지 않을까 댓글도 하나씩 달아주고..




접은 사람들 마니마니 복귀해서 연중된 것들 다시 써줬음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