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는 무지성으로 포징앱으로 포즈 취해놓고 대고 그리던 시절, a는 책 사고 연습하는 현재)

물론 지금도 완벽한건 아니다만 과거보다는 성취감이 느껴져서 훨씬 보람있음

작품 그리다가 집중력 떨어져서 딴짓하다가 다시 펜 잡고 완성하는 그런 재미랑 과거 작품이랑 비교하면서 성장감을 느끼는데 ai도둑들은 그런 재미를 못느낄것같아서 참 안타깝다는 생각이 듦


요약: 콘챠 맘마통 빨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