픽시브에 수용소도 생겼다지만 지금도 그림복사버그 존나 터지는데 세상에 저런 추악한 새끼들이 어떻게든 "나 그림좀 만지는듯" 하면서 꺼드럭 거리는게 언젠가는 예정된 수순이었다고 생각하니 소름이 끼친다. 실력은 없는데 잘 그리는 놈들이랑 비비고는 싶고 그 와중에 AI라는게 떡하니 나왔으니 존나 좋은 미끼였던거지. 젖보지똥꼬도 내가 직접 그려야 성취감이 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