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cm만 더 들어갔으면 


주머니가 알이 두개가 매달린거잖아 그 주머니가 다 잘릴뻔함



예초기 대여 받은거 쓰는중인데 2도날을 제때 교체 안했는지 부러진게 반응 못할정도로 쒝 하더라고


사시미 뜨듯이 허벅지 살점이 덜렁덜렁 거렸었음 피가 너무 많이 흘러서 구급차에 실려갔는데 대원들이


고간이 빨간거 보니까 걱정마세요 다 자, 자자,,,잘될 후욱 거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