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받았던 주제 중에 침대에 엎어진 모모 그리는중


오래오래 보면서 그린게 아니라서 조금 어색할수있음...




옛날에 같은 스킨으로 그렸던 그림인데


쪼끔 늘었나 싶기도 하고?


여기까지 온것도 모자란 그림도 사랑해준 라붕이들 덕분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