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하 10도 찍은 아침 7시쯤 출발해서 야비군 차량수송지지점 갔는데 다들 추워서 똥씹은 표정으로 있다가

버스타고 2시간가량 이동하고 도착 일정 이것저것 하다가 점심 먹고 오후 2시쯤에 끝났는데


나와서 보니 문제가 교통편이 배차시간 35분씩 1대씩 오는 시골버스뿐임 간부한테 물어보니 얼어 뒤지기 싫으면 그냥 택시타고 가라함 근데 근처 택시도 좆도 없어서 15분정도 기달렷다 탑승하고


근처 시골같은곳에 역에서 내리고 전철 2번정도 갈아타고 버스타고 집 겨우왓는데 거진 4시간 걸린듯 시발


진짜 이렇게 교통편ㅄ인곳은 처음가본다 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