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갑 사정상 이거 밖에 못샀음.

여유가 된다면 더 샀을텐데. 아쉬움.

내 앞뒤로 막 10~20씩 쓰면서 쓸어가던데 부러웠음.

줄 서는거 힘들었는데 내심 라오 굿즈 하나씩 품절 되는거 보니까 뭔가 흐뭇하기도 했지만 내일 오시는분은 어떻하나 싶기도 했음.

애니플라자도 오늘의 경험을 토대로 좀 더 잘해줬으면 좋겠음.

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