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기 전 콘챠 찌찌 보고 입문 (메인 스토리 짤 같은데 아직도 그게 어딘지 기억이 안남)


참고로 코레류 입문이 라오였고, 여태 FPS나 레이싱, ㅈ권 하던 진짜 전혀 연관성 없던 새끼였음


그나마 찌찌는 존나 좋아했던 거 하나로 옴



할로윈 중간에 1.5가 되기 전 가치사태를 겪었을 때


15년도 카트할때 당시의 PTSD 와서 바로 입에서 쌍욕 나오는거 코레류 처음이니 걍 닥치고 있었음


 

2.0 직후


7지 밀고 통발 돌려야된다고 시발



철탑이 나왔을때


A 이하로 도전하는데 시발 귀신같이 전투원 합류 빼고 다 만나는 기적을 5번 겪고서 때려침



영전이 뒤진다고 했을 때


부계정 뭐 할거 있나 뒤적거리고 강화하기 시작함



변소가 나오고


오 할거 생겼다 개꿀 이지랄함



변소 3지 밀다가 너프 먹었을때


부계정도 해야지 하고 한 3주걸려서 다 밀었음



-절-


얼척이 없어서 뇌가 비워짐



이후 현재까지


좆과 뇌와 몸이 전부 따로노는 기적을 보여주고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