승부차기 보면서 있다고 느낌

진짜 문자 그대로 우승 DNA는 아니지만

큰 물에서 놀아본 사람들이 다음에도 잘한다는게

일본 선수들 슛팅 폼이랑 크로아티아 선수들 슛팅 폼 보니까 알겠음


일본 선수들은 떨리고 쫄아서 그런가 꽤 소녀슛처럼 차던데

크로아티아 선수들은 시원시원하게 자신감있게 차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