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사다난한 올해

겨울이벤으로 마무리 잘 할 수 있을까? 싶네요. 그런다면 좋겠다


흘러갔던 이야기를 불러와 마무리의 매듭으로 엮었던 10지 생각하면 괜찮을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