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같은 순진함이 있는거같으면서도 어른스러운 


의지가되지만 먼가 돌봐줘야할거같은


그러면서도 먼가 살짝 괴롭히고싶어지는 귀여운 섹돌을 메차쿠챠 끌어안고싶다


얼마안된 생각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