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면서 뭘 해보고 싶다 라는것보다 이걸 해야겠다 라고 생각하고 하는일이 더 많은거같다

그래서인지 음대다니는 음대생들이나 게임회사에서 일러스트레이터들 보면 뭔가 부럽기도함

세상에는 하고싶은일보다 당장 할수밖에 없다고 생각하는 일을 하는사람이 더 많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