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필로 꼬추 깎아서 20대 여선생 수업때 칠판에 올려놓던데..... 그래놓고 그거가지고 애들 자습하라고 하고

지는 책상에서 그걸로 하고있을거라고 했는데...

선생 얼굴빨개지더니 누구냐고 물보고서 그새끼나오라고 하더니 그새끼 복도가서 맞고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