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는 호불호 커뮤밈 너무 때려박은데다가 에밀리는 무슨 칼찌 놓는 애로 만든게 가장 큰문제였던거고

나건은 개연성이랑 문장력이 문제였고

지고는 첫 이벤

셋 다 뇌빼고 보면 스토리에 크게 불만감을 가질 정도는 아니였는데

장미 이새끼는 뇌빼고 봐도 스토리에 문제가 있다는게 느껴질 정도의 홍련 장화 반복적인 회유랑 거절이랑 13번막았도르 철룡이 저격 못하는 핑챙오나홀 대테러 저격수 같은 병신같은 내용이 나오는데 개연성도 좆도 없는 병신스토리

만우절은 스토리가 없어서 평가가 불가능함 ㅋㅋㅋㅋㅋㅋㅋㅋ

스토리 좆박은거로는
장=만>낙>=초>지 인듯

그래서 별랄랄루는 무슨 대가리로 떠올린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