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의 메이라면 희롱하는맛이 아주 죽여줄듯


가슴때문에 어깨가 결린다던 메이의 어깨를 주무르면서 조금씩 조금씩 희롱만 하고 선을 안넘는거지 ㅎㅎㅎ


메이가 밤에 찾아오거나 입으로 직접 말할때까지 계속계속 희롱만 하는거임


맨처음엔 건전하게 가고


이후에는 팔쪽도 좀 해주다가 옆가슴쪽으로 살살 해주고


그다음은 가슴쪽을 마구 괴롭혀주고 아 ㅋㅋㅋ


메이 아님 누구한테 저런거 해보겠냐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