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용이 불러온 파장, 특히 이번 Ev3-3 에서 압도적인 효율을 빨아먹으려면 

레아나 에이다가 정말 좋지만, 무용 만난지 며칠 되지도 않은 라린이들은 레아나 에이다 템 맞추는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하고, 


어쩌겠어 무용 마리아로 돌면서 준비해야지. 그래서 나도 준비해봤어.




복잡해 보이지만 라오에서 선턴을 잡으려면 이것만 기억하면 돼.


행력이 5를 넘길것.


각각 마리아 호감 100과 200을 기준으로 데이터를 뽑아봤어.

호감 200 달성 방법은 꽃다발을 선물해서 상한을 200까지 올린담에 계속 같이 다니던가

서약반지를 줘서 한번에 200으로 고정시키는 방법이 있어. 


개인적으로 무용, 마리아 둘다 200호감이면 치명버프가 25%라서 (무용 15%, 마리아10%) 

마음이 편해져. 나는 둘다 꽃다발 줬어. 



우선 수정구만 쓰고 나머지 칩에 적칩이나 공칩 등을 주려면, 마리아 호감이 없을경우 (스킬렙10)

+9수정구가 필요해. 200호감 달성(스킬렙11) 이면 +8수정구야


한가지 다행인건, 이번 Ev3-3 은 공컷이 아주 아주 아주 널널해서 행칩을 낄만한거같아.


풀링 무용은 수정구 제외 템 없이도 돌아가고

레벨이 좀 낮으면 공칩이나 OS같은걸 넣어주면서 조절해보면 될거같아


수정구는 +10까지 강화에 드는 자원이 43,435 나 들어간다고 해.

부품 4만, 영양4만, 전기4만이야. 꽤나 큰 자원이니까 이것저것 칩을 활용하면서 장비 타협하는데 도움이 됏으면 좋겟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