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라붕이들아


샬로버 덱으로 운용하면 샬럿의 2스가 강화해제를 하면서 초필살기 공격을 하면서 적은 AP 소모로 큰 이득을 볼 수 있었다.


여기에 레나를 더함으로써 압도적인 공벞, 행버프, 방관을 얻으며 보조 딜까지 챙길 수 있었고


토미를 더함으로써 사용 AP를 더더욱 줄이면서도 선턴도 잘 먹을 수 있었다.


하지만 샬럿의 2스는 보호무시가 아니였기에 필연적으로 암습을 껴야했지만


이 문제를 해결할 새로운 방안이 떠올랐으니


바로 이번 패치로 나온 마리아다.



<전투원 셋팅>

언제나 항상 그렇듯 기절 원툴 클로버

행동력 최대로

샬럿의 AP가성비와 선턴잡이에 도움을 주는 토미

캠칙 대처법이 까다롭기에 불탄을 껴줬다.

마리아 덕분에 대경장을 낄 수 있게된 샬럿

원체 딜이 강했던 샬럿이다보니 제너럴을 확실하게 딸 수 있도록 대경장을 껴주고 나머진 행공력 등등에 신경써서 선턴을 먹자

대기컨 500배 레나

1스로 톡톡 치면서 행불 걸려도 그만 아니여도 그만 양념 필요한 애들 양념도 치자.

참고로 원체 대기만 하는애라 잘 티가 안나지만 마리아 대기 버프 범위에 들어와있으니

마찬가지로 보호무시다.

스킬효과로 초콜릿에 앰습까지 다 퍼다주는 마리아

2스 자주 쓰라고 행동력 올인했는데, 정작 대기 걸려서 되게 까다롭다.

방어 관련 셋팅으로 가면 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