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좆같은 의미로 혼모노 이런게 아니라

정말 그 작품 내의 세계관에서 생활하는듯한 언동을 가진 작품을 보면 뭐랄까

작가가 애미없는 캐빨을 하기위해 쓴 작품이구나 라는 생각이 안들고

정말 이 작품에 대해서 생각을 많이 했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