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라고 해야되지 라이브로 부른걸 그대로 녹음한 느낌이라고 해야되나
숨차하는거나 음정 흔들리는 부분같은거 보정 안하고 그대로 올린거 같은데 이것도 나쁘지는 않은데 완성도 측면만 보면 리마 전이 훨씬 나은거 같음
반박시 내 말이 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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