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윌리같은 거도 그렇고,


비디오대여점에 걸려있던 아래의 K2 포스터 봤을 때 황홀한 느낌마저 들더라









싼다시발





요즘 영화 포스터들은 너무 갬성같은거 앞세우느라 90년대의 영화포스터가 뿜어내던 웅장함이나 강렬함이 다 죽어버린 거 같아서 

그게 아쉬운 때가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