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많은 일이 있었던 올해 많은 것을 이뤘다






각 원화가분들의 딸내미들 그림에 좋아요 받음

거기에 키로메센세의 답글까지

이정도면 성불...


23년도는 많이 그려야지

나태해지지 말고


아래는 올해 그림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