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려고 해봤는데 너무 많이 싸질러 놔서...
지금까지 txt 글 뭉치만 260편 정도를 배설했고
올해는 대략 130편 조금 넘게 싸둔 것 같음
아무튼 처음 쓰기 시작해서 지금까지
글자 수로는 690,129자 횟수로 약 260편
그냥 그때그때 꼴리는 얘들로 쓰다 보니까
자주 보이는 얘들만 보이는 경향이 있는데...
금마들이 꼴리게 생긴 것이 잘못인듯ㅋㅋ;
그리고 심심하면 야설 몇 개 읽어보겠니
"흐응~ 저게 새로운 핫팩 후보?" 천아 8486자
레오나와 욕실에서 오일 플레이.txt 레오나 5214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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