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같았으면 친구들이랑 놀이터에서 놀고 군것질 좀 하고 할 나이인데 스마트폰 생기면서 인터넷에 글한번 잘못싸가지고 오치게 쳐맞네 말하는거 보면 극혐이긴 한데 짠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