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은 채색 때문에 좀 오리지널리티가 남을 거 같은데


소설은 후회 피폐 집착 추방 유행 보면 진짜로 AI가 해먹을 수도 있을 것 같음

최소한 웹소설 같은 장르문학에서는


1984에서 기계로 야설 찍어내는 내용 있던데 194~50년대 같은 예전에도 그런 기술 상상할 정도면 근미래엔 충분히 나오고도 남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