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가에서 산책하면서 폰만 보고 걸었더니

정신차리고 보니까 강가로 걷고 있었네 시발 ㅋㅋㅋㅋ


어어 손짓하지 마십쇼

아직 만져야 할 젖이 얼마나 많이 남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