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휴가 끝나가는 아쉬움과

벌써 한 해의 한 달이 끝나가는 설움을

달래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계묘년 설날 기념으로

한복을 입은 두 마법소녀로

손그림 팬아트 완성했습니다.


염탐꾼에서부터 여기까지 온 라붕이 한명


올해에도 편의점일 하면서도

항상 고심과 고행을 멈추지 않을게요.

다들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