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부터 아프네 ㅅㅂ







마음은 2번을 향했지만

몸은 솔직하게 3번을 향했다







섬-뜩







첫 마디



멍군



제정신인가







그럴 줄 알았지



힘도적 같으니







그 성녀의 그 친구...

카라짐식 참모...



그 회장의 그 상사의 그 참모...



??? : 으아아 이거 어떻게 되는 거야

        미안해요!